오늘 스쿠터 타고 퇴근하는데 하늘이 정말 예술!! 파란 하늘에 예술적인 구름, 그리고 그 사이로 빛나는 황금빛 태양. 찍어두지 못해서 아쉽.


혼자서만 자꾸 과거에 자꾸 머물러 있으려고 하지 말자.


찌질하다거나 오글거린다거나, 혹은 엑스들과의 추억만 잔뜩 있는 싸이 방명록 그런거 뭐하러 백업 받냐 했지만 백업 기간 이왕 늘어난거 나도 받아는 둬야겠다. ㅋ


뭔가를 쓰려고 들어온건데 그걸 까묵..


10월, 바람이 많이 쌀쌀해져서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꽤 두꺼운 외투가 필요한 날씨인데, 내 주위에는 아직까지도 모기가 기승을 부려서 모기약 없이는 잠을 잘 수가 없다.


아. 생각났다.
속이 니글니글. 동그란 스댕 쟁반에 한 상 차려 내시는 시장국밥스러운 비주얼의 뜨근~하고 시어~~언한 국밥 한그릇 하고 싶다. (생각해내고 보니 별 얘기도 아니었군;)